열혈강호 693화, 숨 막히는 전개 속으로! 혹시, 여러분은 천마신군이 왜 제자들을 그토록 믿는다고 생각하시나요? 어쩌면 그 믿음이 세상을 구할 열쇠일지도 모릅니다.이번 열혈강호 693화에서는 백강과 도월천의 갈등, 천마신군과 자하마신의 격돌, 그리고 한비광을 둘러싼 음모가 더욱 심화되며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스토리가 펼쳐집니다.과연 무림은 신지의 손아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?지금부터 693화의 주요 내용을 함께 파헤쳐 보겠습니다! 도월천, 그는 협잡꾼인가 무림의 희망인가?백강은 자하마신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도월천을 설득하려 애씁니다.하지만 도월천은 이미 천마신군에 대한 실망감으로 가득 차 있죠.그는 천마신군이 약속했던 천마 천하일통의 꿈을 포기했다고 생각하며, 스스로 그 꿈을 이루겠다고 다짐합니다..